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영화/역사 (문단 편집) === [[2010년대]] 초 === [[2010년대]] 초반은 큰 기점이 존재하진 않았다. 물론 《[[마당을 나온 암탉(애니메이션)|마당을 나온 암탉]]》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여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에 큰 획을 그었고, 《[[도가니(영화)|도가니]]》가 영화라는 매체의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등 크고 작은 이슈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바타(영화)|아바타]]》 이후 한국 영화계도 본격적으로 [[3D]] 열풍에 편승하기 시작했으나 제대로 된 3D영화는 만들지 못했다. [[2012년]], 《[[도둑들]]》이 천만관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또한 천만관객을 돌파하면서 [[2012년]]은 천만영화 '''두 편'''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대해서 [[김기덕(1960)|김기덕]] 감독과 같은 사람들은 대형 영화관을 소유한 배급사의 스크린 독점 때문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영화가 한국인의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부분이 되었다는 점은 한국 영화의 미래에 대단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